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정우와 조이는 토드 팝업 오프닝에 등장해 남매 같은 에너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NCT 정우&레드벨벳 조이 트렌드, 사진으로 ‘남매’ 에너지 발산

10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토드(Tod)의 ‘The Art of Craftmanship’ 팝업 오픈에 NCT 127 정우와 레드벨벳 조이가 팀을 이뤄 참석했다.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두 아이돌은 존재감과 패션으로 행사를 빛냈다. 정우는 트렌치코트와 라운드넥 셔츠, 화이트 팬츠로 포근한 앙상블을 선보여 모두를 감동시켰다.

반면 조이는 토즈의 가죽 에비에이터 재킷을 입고 그레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모노크롬 룩을 연출했다. ‘HELLO’ 가수는 의상 외에도 가죽 핸드백을 들고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했다.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이번 팝업 이벤트는 유명 사진작가 팀 워커(Tim Walker)와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Tod’s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전시한 이미지, 클립 및 기타 콘텐츠와의 파트너십을 선보였습니다.

회사가 이벤트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두 아이돌은 팝업 오픈에서도 함께 찍은 사진과 소통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이는 2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사 사진을 게재했다 .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여러 사진에는 정우와 짝을 이루는 모습이 담겨 있어 ReVeluvs, NCTzens, Pink Bloods 모두 사진에서 남매의 느낌을 얼마나 발산했는지 표현하며 즐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 사진을 보면 조이와 정우가 남매인 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정우를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너희 둘은 실제 형제자매처럼 보이네.”

조이의 동료 멤버인 슬기도 이 주장에 동의했다.

  • “ㅋㅋㅋㅋㅋㅋ 남매같아ㅋㅋㅋ”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설명: 판초아)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 : 인스타그램 : @_imyour_joy)

한편,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올라 네티즌들 사이에서 정우와 조이가 토즈의 스타일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표현했다. 또한 정우에게 조이는 다정한 누나 같다고 전하며 비주얼까지 칭찬했다.

  • “토즈는 키가 크고 과즙 느낌이 나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그들의 취향은 매우 일관적입니다. 키가 크고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워요.”
  • “닮지 않은 것 같지만 둘 다 비슷한 느낌, 훈훈한 느낌이 있어요. 남매라고 하면 믿을 것 같다”고 말했다.
  •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고 조이는 그와 함께 있으면 다정한 언니처럼 행동해요. 심지어 정우한테 사진 찍을 때 피스 표시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
NCT 정우, 레드벨벳 조이고 '남매 에너지 발산' '너무 사랑스러워'
(사진설명: 판초아)
  • “둘 다 비주얼도 예쁘고 친근한 분위기도 있어요.”

레드벨벳과 NCT 사이의 부스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들의 “형제” 케미가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냈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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