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뉴팀, 가요계 진출 준비 “데뷔 전 곡부터 상큼”

NCT 뉴팀, 가요계 진출 준비 “데뷔 전 곡부터 상큼”

NCT 뉴팀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NCT 뉴팀 의 프리 데뷔곡 ‘Hands Up'(핸즈 업)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향후 가요계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야구단으로 변신했다. 여섯 멤버는 서로 어울리는 유니폼을 입고 글러브와 야구공, 방망이를 들고 풋풋한 비주얼을 발산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NCT 새 팀

‘Hands Up’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함께 새로운 도약을 향한 NCT 뉴팀의 열정과 포부를 표현한 곡이다. 그룹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티저도 10월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관계자는 “신곡의 분위기와 더불어 멤버들의 독특한 이야기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CT 뉴팀은 ‘엔시티 유니버스: LASTART’를 통해 선발된 NCT의 새로운 유닛이다. 시온, 리쿠, 유시, 대영, 료, 사쿠야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현재는 2024년 정식 론칭을 목표로 프리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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