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일, 오토바이 사고 후 엇갈린 반응 “다른 멤버들에게 민폐”

NCT 태일, 오토바이 사고 후 엇갈린 반응 “다른 멤버들에게 민폐”

오토바이 사고 이후 NCT 태일에 대한 팬들의 걱정과 걱정 속에 NCTzens는 이런 이유로 아이돌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

태일, 오토바이 사고로 NCT 그룹 콘서트 불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팬들이 NCT 태일의 오토바이 사고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 태일의 부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부정적인 시선도 커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월 15일 태일이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수술이 필요한 부상으로 회복을 위해 오는 26일 NCT 단체 콘서트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NCT 태일
(사진 : 태일기자(Dispatch)

에스엠은 이렇게 말했다.

검사 결과 NCT 태일이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을 받고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현재 태일이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관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태일이 당분간 모든 일정을 쉬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8월 26일 NCT 단체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NCT 태일
(사진 : 인스타그램: @mo.on_air)
태일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엔시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태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다.

  • “슬프지만 골절로 끝난 게 다행입니다.”
  • 태일 본인이 가장 속상하겠지만 건강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 “회복에만 집중해, 태일아 기다릴게.”

NCT 태일이 오토바이 사고 후 부상을 입었다 – 그러나 일부는 왜 그를 화나게 하는가?

태일은 부상으로 당분간 모든 일정을 쉬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NCT 태일
(사진 : 인스타그램: @mo.on_air) 태일
'NCT NATION: To The World' 완전체 콘서트 세부 정보 발표: 도시 정류장, 날짜 등!
(사진설명 : Twitter: @NCTsmtown)
‘NCT NATION: To The World’

그는 오는 8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NCT 단체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와 NCT 정규 4집 ‘THE GOLDEN AGE’ 활동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28일 개봉 예정이었다.

이번 활동은 서브 유닛 NCT 127, NCT DREAM, WayV 등 20명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앨범으로, 지난 12월 발매한 NCT 정규 3집 ‘UNIVERSE'(유니버스)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2021년 14월 14일.

멤버 전원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에 팬들은 당연히 들떴다.

특히 태일은 NCT의 메인보컬이자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NCT 2021
(사진 : 트위터 || @NCTsmtown)

팬들은 태일이 사고가 잦은 오토바이를 탔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 “오랫동안 기다려온 완전체 활동인데 속상하네요.”
  • “오토바이가 위험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현역 아이돌이 오토바이를 타는 것은 특히 몸을 쓰는 직업이라면 위험한 취미입니다.”

라이더와 동승자들 사이에서 오토바이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콘서트를 앞두고 태일이 부주의하고 무모한 행동을 했다고 비난했다.

NCT 2021
(사진 : 페이스북: NCT)

결국 팬들은 그가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안타까워했다.

태일의 사고 의도는 아니었지만, 남은 멤버들에게 ‘부주의’의 짐을 떠넘길 것이라는 팬들의 안타까움이 일고 있다.

일부 NCTzens는 다음과 같이 불평했습니다.

  • “단체 콘서트가 10일 남았는데 편성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니야?”
  • “다른 멤버들에게 폐를 끼친다.”
  • “그룹 전체 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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