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러는 NCT 태일이 빨간불 주자로 치였다고 밝혔다.

천러는 NCT 태일이 빨간불 주자로 치였다고 밝혔다.

NCT 천러가 최근 동료 멤버 태일의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최근 NCT 천러는 팬들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해 동료 멤버 태일 의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

천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고 당일 같은 일정을 소화해 같은 시간에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태일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빨간불 주자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에 태일이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진단과 치료를 받았다. 알고 보니 NCT 멤버는 오른쪽 허벅지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26일 열리는 NCT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에 태일의 불참을 알렸다.

천러태일

태일의 상태가 걱정된 천러는 멤버들에게 문의를 했고, 태일의 상태가 안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실제로 수술 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천러는 “한국에 돌아오면 병원으로 찾아오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앞서 지난 8월 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태일이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NCT 콘서트에도 불참하게 됐다.

출처: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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