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이 열애 중이다.

한재림(49)과 이열음(28)이 새로운 감독-배우 커플을 맺었다.

20일 더팩트 취재 결과 한재림 감독과 배우 이열음이 아름다운 연인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율음은 한재림 감독의 영화 ‘더 킹'(2017), ‘비상선언'(2021), OTT 드라마 ‘머니게임’에 출연하며 일과 사랑 모두에 성공했다.

한재림과 이열음은 지난해 12월 이미 촬영을 마친 ‘머니게임’ 촬영장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연인 관계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소속사 관계자, 스태프 등 관계자들은 ‘더팩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열음

일부 연예계 관계자는 ‘더팩트’에 “두 사람이 주변에 로맨스 분위기가 물씬 풍길 정도로 사랑을 표현하는 게 너무 편하다”며 “두 사람만 봐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는 걸 알 수 있다”고 전했다. .

1975년생인 한재림 감독은 올해 나이 49세다. 2005년 영화 ‘연애의 법칙’으로 데뷔해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좋은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각각 913만 명, 531만 명을 동원한 ‘관상'(2013)과 ‘더 킹'(2017)으로 대중성과 흥행을 동시에 달성하며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했다.

이열음

이율음은 1996년생으로 올해나이 28세입니다. 한재림보다 21살 어리다. 이열음은 2013년 JTBC 드라마 ‘더이상 참을 수 없다’로 데뷔한 후 ‘고교처세왕’,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몬스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 및 “도시 신화” .

한재림 감독의 첫 시리즈로 알려진 ‘머니게임’은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열음,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배성우가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외부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누군가 죽으면 게임이 끝나는 극한의 설정에 8명이 참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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