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그리스로 휴가를 갔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
블랙핑크 리사가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린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8월 9일 블랙핑크 리사는 인스타그램에 휴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라리사’ 가수는 여행을 다녀온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번 여행에서 네티즌들은 블랙핑크 멤버가 아르노 가족과 함께 갈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공개된 한 클립에서 Lisa는 LVMH 회장 겸 CEO인 Bernard Arnault의 둘째 아들의 아내인 Geraldine Guyot-Arnault가 촬영한 위치와 거의 동일한 바다 절벽을 녹화했습니다. 네티즌은 문제의 장소가 그리스의 유명한 나바지오 해변(또는 난파선 해변)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측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앞서 한 네티즌은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그들은 파리에서 커피를 마시러 나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관계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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