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서울패션위크에서 Y2K 분위기 수용, 해린과 혜인이 눈에 띈다

NewJeans, 서울패션위크에서 Y2K 분위기 수용, 해린과 혜인이 눈에 띈다

2024 봄여름 서울패션위크는 최근 뉴진스가 앰배서더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 뉴진스 의 모습이 등장해 단숨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들의 눈에 띄는 비주얼과 발랄한 매력은 부인할 수 없었다. 이들의 패션 선택도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뉴진스 서울패션위크

NewJeans는 아미 패턴 크롭 탑, 플리츠 스커트, 찢어진 팬츠, 하이 부츠 등 Y2K에서 영감을 받은 분위기를 수용하는 의상으로 대담한 표현을 펼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멤버들의 발랄한 에너지가 잘 드러나는 의상이 잘 어울렸다.

하지만 단체로 보면 의견이 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단체 의상의 응집력이 부족해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지적도 했다.

뉴진스 서울패션위크

일부에서는 뉴진스의 의상이 트렌디하기는 하지만 다소 평범해 보여 진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의 반짝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NewJeans의 메이크업 선택도 면밀한 조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멤버들의 누드 립스틱 색조가 전체적인 외모를 뮤트시켜 카메라 앞에서 생동감이 덜해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해린
혜인

논쟁 속에서 두 멤버 해린혜인이 그룹 내 가장 눈에 띄는 존재로 떠올랐다.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패션모델다운 아우라가 호평을 받았다.

출처: K14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