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잼버리 K-pop 콘서트를 위해 폭우 속에서 텐트 아래에서 리허설 

NewJeans, 잼버리 K-pop 콘서트를 위해 폭우 속에서 텐트 아래에서 리허설 

비가 오는 와중에도 뉴진스의 잼버리 케이팝 슈퍼라이브 콘서트 리허설은 진행됐다.

8월 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뉴진

이번 콘서트에는 뉴진 , 아이브, NCT 드림, ITZY, 마마무, 더보이즈, 셔누·형원, 프로미스나인, 제로베이스원, 강다니엘, 권은비, 조유리 등이 출연한다.

뉴진스는 잼버리 멤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폭우 속에서도 리허설을 진행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에서 뉴진은 비를 피하기 위해 텐트 아래에서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땅이 미끄러운 악천후 속에서도 뉴진스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춤을 추며 열정을 보였다.

뉴진스의 리허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폭우에도 텐트치고 리허설 하셨네요”, “폭우에 고생 많으셨겠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날 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폐막식도 열린다.

행사로 인해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가 밤 11시까지 통제된다. 월드컵대로와 증산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2개, 마을버스 2개 등 14개 노선이 우회로로 운행된다.

출처: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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