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검은머리부터 금발까지, 하루만에 완전 다른 사람이 되다”

뉴진스 하니 “검은머리부터 금발까지, 하루만에 완전 다른 사람이 되다”

뉴진스 하니,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

최근 하니는 밀라노 패션위크 구찌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화이트 크롭탑과 세련된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그녀는 강렬한 레드 힐로 룩을 완성했다.

하니

이번 모습은 하니가 평소 뉴진스 멤버로서 그려왔던 이미지와는 사뭇 달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하니의 글래머러스한 금발 머리가 동화 속 인물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는 점이다. 큰 눈과 사랑스러운 외모가 어우러져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하니의 파격적으로 달라진 헤어 컬러였다. 하니는 지난 9월 21일 검은 머리로 밀라노 패션위크로 출국했으나, 하루 만에 금발 머리로 등장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니의 금발머리가 가발일지도 모른다는 추측까지 했다. 하니의 스타일링도 인상적이었다. 밀라노로 출국할 때는 다크 네이비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진스하니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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