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아니다’ ENA ‘우변호사’ 이후 최고 시청률, 월화드라마 1위

‘타인이 아니다’ ENA ‘우변호사’ 이후 최고 시청률, 월화드라마 1위

‘타인이 아니다’의 시청률 상승은 이례적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타인이 아니다’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3.91%를 기록했다.

에나

첫 방송 2.479%로 시작한 ‘타인이 아니다’는 쉼 없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대중에게 ENA를 각인시킨 드라마 ‘ 우변호사 ‘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

전혜진, 수영, 안재욱, 박성훈이 출연하는 ‘타인이 아니다’는 철없는 엄마와 냉철한 딸이 대책 없이 동거하는 K모녀 공감 코믹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내 사랑스러운 거짓말쟁이

tvN 월화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거짓말쟁이’ 4회 시청률은 2.884%로 아직 2%대 초반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하트비트’ 1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1%를 기록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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