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아이돌 준비할 때 간절했다”

오마이걸 아린은 ‘여름아, 기계블루스’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7월 12일 오후 tvN X 티빙 프로젝트 ‘오페닝 2023’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생방송이 아닌 사전 녹화 행사로 제작진이 미리 편집한 영상이 방송됐다. 감독 윤혜렴, 아린 , 노영섭 감독, 이순재, 선우용녀, 정종범 감독, 엄지원, 박지환, 정다형 감독, 최원영, 정이서, 정세령 감독 , 박소이, 조은솔 감독, 배강희가 참석했다.

아린

‘여름아, 기계블루스'(연출 윤혜렴/ 극본 이충한)는 코시낭 성인용품 쇼핑몰 사장 이수와 열정 가득한 2차 수험생 드림의 로드무비 이야기다. .

드림 역을 맡은 아린은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드림이 한국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아이돌을 준비할 때나 작품 오디션을 볼 때 느꼈던 절실함이 있었기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오펜닝 2023’은 2017년부터 선보인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새로운 이름이다. 자유로운 형식과 신선한 시도로 7명의 신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tvN X 티빙의 공동 드라마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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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머신 블루스'(고수, 아린), ‘걷다'(이순재, 선우용녀), ‘여름 감기'(엄지원, 박지환), ‘우리가 만날 수 없는 한 가지 이유'( 유이, 강상준), ‘복숭아를 누르지마'(정이서, 최원영, 신현수), ‘2:15′(박소이, 기호유), ‘쏴라'(배 강희, 한수아, 이기택)’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tvN X 티빙의 프로젝트 ‘오펜닝 2023’은 7월 16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그 전에 7월 13일 목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전편이 공개된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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