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여자친구 공개: 압구정에서 심야 데이트하는 아이돌 포착

옥택연 여자친구 공개: 압구정에서 심야 데이트하는 아이돌 포착

옥택연, 서울에서 로맨틱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

최근, 유명 2PM 멤버 옥택연이 서울 압구정 로데오역 근처에서 목격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고 K-미디어 OSEN이 보도했습니다. 이 아이돌은 4년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했습니다.

강남구 신사동의 늦은 밤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따뜻하고 애정 어린 모습으로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거닐었다. 이러한 공개적인 애정 표현은 두 사람의 관계와 택연의 파트너의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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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유된 사진에서 택연은 녹색 비니와 긴 패딩 재킷으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고, 여자친구는 세련된 검은색 코트에 매끈한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종종 정체를 감추는 주목받는 많은 커플과 달리, 이 커플은 모자나 가면을 쓰지 않고 외출하며 호기심 많은 구경꾼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게 함께 시간을 즐겼다.

이 목격담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여자친구의 정체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그녀는 대중 인물이 아니지만, 네티즌들은 최소한의 화장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우아함과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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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택연의 여자친구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나이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35세 가수보다 어린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20년에 처음 알려졌으며, 옥택연이 2PM으로 데뷔한 후 연애 생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택연의 소속사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옥택연이 일반인 여성과 사귀고 있는 건 맞다. 일반인이고 사생활이기 때문에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 호기심이 계속 커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대중의 시선 속에서 삶을 헤쳐나가면서도 열애 사실을 비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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