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강동원 과거 프로젝트 과거 사진 재조명, 새 로맨스 본격화? 

송혜교-강동원 과거 프로젝트 과거 사진 재조명, 새 로맨스 본격화? 

송혜교와 강동원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을 통해 송혜교의 성공적인 행보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글로리’로의 도약과 더불어 배우 송혜교의 사생활도 주목받고 있다. 다정한 몸짓을 보여주는 배우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송혜교 강동원
송혜교와 강동원이 공개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2014년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찬란한 내 인생’ 촬영 당시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이 송혜교와 강동원이 프랑스에서 만났다고 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화 ‘찬란한 내 인생’ 송혜교와 강동원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서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배우는 항상 송배우에게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아 루머를 더욱 부추겼다.

강동원과 송혜교의 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파격적인 포즈와 독보적인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의상으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송혜교와 강동원
송혜교와 강동원
송혜교와 강동원

동등한 지위와 성공으로 일부 팬들은 그들이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두 사람의 한 영화 재회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송혜교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강동원은 전지현과 함께 출연하는 ‘북두의 별’ 출연을 논의 중이다.

출처: sa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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