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태양이 배우 데뷔 12주년 팬미팅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했다.

배우 박보검과 태양이 배우 데뷔 12주년 팬미팅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했다.

박보검과 태양의 끈끈한 인연에 팬들이 녹아내리고 있다.

최근 박보검은 데뷔 12주년을 맞아 이틀간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랜 작품 활동을 돌아보며 뜻밖의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배우. 팬들은 노래, 춤, 피아노 연주에 이르기까지 배우의 다재다능한 재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박보검은 태양의 히트곡 ‘씨앗’을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

박보검, 데뷔 12주년 팬미팅 2회 성료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가 피아노로 ‘씨앗’을 연주하며 가사를 부르는 동안 12년 배우 생활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박보검
박보검, 피아노로 ‘씨앗’ 부르며 눈물 흘려

‘응답하라 1988’ 스타가 울고 있을 때 태양은 무대에 올라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다. 앞서 태양과 자이언티는 박보검의 기념일 팬미팅 게스트로 발탁됐다.

박보검과 태양이 팬미팅 무대에서 훈훈한 포옹을 나눴다. 

박보검은 그동안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추억이 많다. 지난 5월 3일에는 태양과 함께한 ‘씨앗’ 스페셜 라이브에 참여했다. ‘남자친구’ 배우 태양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능숙한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졌다. 과거 박보검은 태양, 블랙핑크 리사,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Woody Harrelson과 Dean Phillips 미국 하원의원이 등장하여 그 과정에서 협력을 예고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소미는 최근 컴백 앨범 파티에서 YG,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박보검 태양
박보검, 태양과 ‘씨앗’ 스페셜 라이브 합류 
박보검 태양
‘청춘기록’ 출신 배우, YG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과 끈끈한 인연 자랑 

팬들은 박보검이 더블랙레이블에서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하고 자신의 더 많은 모습을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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