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최우식과 함께 드라마 ‘멜로무비’ 출연

배우 박보영이 최우식과 함께 드라마 ‘멜로무비’ 출연을 확정했다.

17일 스타뉴스는 배우 박보영이 새 드라마 ‘멜로무비’에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

‘멜로무비’는 시련과 불행을 안고 살아온 청춘들이 이제는 기댈 상대를 간절히 찾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어둡지만 코믹한 로맨스로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보영

박보영은 극중 조연 김무비 역을 맡는다. 그녀는 조감독으로 시작해 나중에 영화감독이 된다. 영화 제작진으로 일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화계에 발을 디딘 캐릭터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조용히 완벽한 실력을 갈고 닦는다.

한편, 최우식은 남자주인공 고겸 역을 맡는다. 단역배우로 시작해 영화평론가로 변신한 고겸은 영화 촬영장에서 김무비와 엮이면서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박보영

한편, 박보영은 지난 11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일상 햇빛’에 출연 중이다. 이 시리즈는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다은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병원.

시리즈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영어 외) 부문 4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브라질 등 28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출처: 스타뉴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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