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근황 긍정적 반응 “건강은 걱정할 필요 없다”

가수 박봄이 SNS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은 8월 14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봄입니다” .

박봄 인스타그램
박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머리를 뒤로 넘기며 청량한 인상을 주며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박봄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퍼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박봄이 직접 올린 사진이냐”고 물었다. . 일부에서는 “박봄?” , “자신의 아름다움에 자신이 있을 때 멋져 보인다” , “이상한 필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이 더 잘 나올 것 같다” , “자신만의 미의 기준이 있다” 등

박봄은 다이어트 회사의 도움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인 상태로 해외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 상태에 대한 여러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고 있습니다.” .

박봄 11 061323

이후 박봄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유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과도한 메이크업과 화보 편집에 대한 지적도 있었지만, 팬들은 박봄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의지에 찬사를 보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고 팬들과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박봄의 노력은 칭찬받아 마땅한 것이 사실이다. 외모보다는 그녀의 밝은 에너지가 더 주목받아야 한다.

출처: 다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