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주 저녁 1시간 걷기 3kg 빠지고 위장병 없어졌다”

박명수 “2주 저녁 1시간 걷기 3kg 빠지고 위장병 없어졌다”

7월 6일(목)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명수의 선택’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DJ 박명수 는 “요즘 다시 코로나19에 걸렸다. 저는 코로나19에 두 번 걸렸습니다. 저는 총 4번 자가격리를 했습니다. 1년에 3개월을 낭비했습니다. 온갖 생각이 들었다. 작업이 취소되고 스케줄이 엉망이 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나요? 그래서 ‘너무 감정적으로 굴지 말자’를 좌우명으로 삼았다.”

박명수

박명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관계없이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은 일에 너무 흥분하거나 나쁜 일에 당황하지 말고 균형 잡힌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조언했습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일어나기 때문에 인생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믿었다. 그는 또한 이 접근 방식이 더 편안하다고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명수의 선택’ 코너에서는 한 청취자가 헬스장 비용과 바깥 더운 날씨를 고려해 헬스장에 가느냐, 동네를 걸어다니며 살을 빼느냐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박명수는 저녁 식사 후 1시간 동안 동네를 돌아다니며 2주 만에 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명수

그는 도시를 걷는 것이 그에게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상점을 확인합니다. 한 시간 동안 걷는 것은 그가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위장 장애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는 몸에 가장 좋은 운동으로 걷기를 추천하며 하루에 8,000보에서 10,000보를 걷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콩’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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