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세븐틴 신작 월드투어 계획에 캐럿 반발…’미완성’ 멤버 우려 속

플레디스, 세븐틴 신작 월드투어 계획에 캐럿 반발…’미완성’ 멤버 우려 속

세븐틴, 2025년 계획 속 CARAT들의 엇갈린 반응에 직면

인기 있는 K팝 그룹 세븐틴은 2025년에 바쁜 일정을 준비하고 있지만, 캐럿으로 불리는 열성적인 팬들은 이 기획사의 향후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앨범 및 월드 투어 발표

1월 2일, 아시아경제는 세븐틴을 포함한 여러 K팝 그룹이 흥미로운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는 새 앨범 발매와 전 세계 CARAT과 소통하기 위한 대규모 월드 투어가 포함됩니다.

군 입대 우려

이 뉴스 매체는 또한 중요한 문제, 즉 세븐틴 멤버 몇몇의 예상 군 입대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들의 보도에 따르면, “세븐틴의 10주년은 새 앨범과 월드 투어로 기념될 것”이라고 했지만, 2025년 상반기에 예정된 입대로 인해 전체 그룹 활동에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 답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서브 유닛 프로모션에 집중함으로써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멤버 우지와 호시가 등장하는 듀오 유닛과 함께 부석순이라는 3인조 유닛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팬의 반발

콘텐츠 흐름을 유지하려는 회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습니다. CARAT의 일부는 음악과 유닛 활동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고, 다른 그룹은 PLEDIS가 핵심 멤버가 없는 상황에서 월드 투어 일정을 잡은 것을 비판했습니다. 멤버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표면화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한 휴식이 또 다른 힘든 투어보다 더 유익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팬과 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흥미로운 새로운 콘텐츠와 멤버들의 건강 사이의 균형은 논의의 중요한 지점입니다. PLEDIS가 이 섬세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동안, SEVENTEEN의 다가올 한 해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시간만이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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