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자 아이돌, 발매 5일 만에 앨범 1장만 팔린 후 소감 공유

인기 여자 아이돌, 발매 5일 만에 앨범 1장만 팔린 후 소감 공유

솔로곡으로 ‘대상’을 받아들였던 이 아이돌은 컴백 5일 만에 단 한 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사진: 소유(인스타그램))

씨스타 출신 소유, ‘썸머 레시피’ 5일만에 1집 판매량 1천 미만 달성

지난 7월 ‘서머퀸’ 소유가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Recipe’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등 강력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디지털 성과는 꽤 괜찮았지만, 오프라인 매출이 다소 저조해 우려를 자아냈다.

그래서 당신은
(사진 : 인스타그램|@soooo_you@)

대부분의 아이돌, 심지어 신인들도 발매 첫날 1,000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반면, 경력 14년 남짓한 K팝 아이콘은 226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아쉽게도 상승세는 없었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하락세를 보이며 발매 5일째에는 앨범 1장까지 팔렸다. 그녀의 첫 주 판매량은 617장에 그쳤고, 첫 달 판매량은 1,000장에도 미치지 못했고, 서클 차트를 기준으로 897장의 앨범만 판매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사진설명: 소유(다음)

그녀의 공연이 K팝 팬들에게 알려지자, 그녀는 걸그룹 멤버로서,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녀에게 안타까움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씨스타 멤버로서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쉐이크 잇(Shake I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한편, 솔로 가수로서 그녀는 도깨비의 ‘보고싶다’ 등 솔로 OST로도 유명세를 탔다. 실제로 그녀는 아이돌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상인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의 히트곡 ‘Some’이 있다.

이에 K팝 팬들은 무엇이 잘못됐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소유, ‘썸머레시피’ 앨범 판매량 부진 폭로 “내가 너무 늙었나?”

씨스타 출신 소유가 운동 없이 8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소유(인스타그램))

이어 소유는 에릭남과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며 앨범 판매량이 저조한 속마음을 밝혔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솔직히 ‘알로하’가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제가 차트에 관심을 두는 편은 아니지만 기대는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 됐어요.”

그럼에도 소유는 가요계의 변화를 되돌아보며 젊은 아티스트들과 경쟁하기엔 너무 늙었지 않느냐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씨스타 출신 소유가 운동 없이 8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소유(인스타그램))

“음원차트가 너무 달라진 것 같아요. 음악 산업을 탐색하는 것이 정말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약간의 우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후배들이 정말 어리거든요. ‘내가 이제 너무 늙었나?’

좌절감에도 불구하고 소유는 팬들에게 다음과 같이 증언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음악에 관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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