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멤버 4명 탈퇴 후 거센 비판에 직면

비, 멤버 4명 탈퇴 후 거센 비판에 직면

싸이퍼 멤버 4명의 탈퇴 여파로 네티즌들은 비의 CEO로서의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해왔다.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 보이그룹 싸이퍼에 투자한 돈 잃어 큰 비판

비는 싸이퍼의 상황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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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rain_oppa)

이어 “당사는 탄, 탁, 도환, 원이 금일부로 활동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함에 따라 싸이퍼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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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인스타그램|@ciipher_official)

이 소식은 레인컴퍼니 대표 레인이 사이퍼에 투자한 돈을 거액을 날렸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연예매체에 따르면 비는 지난 2022년 tvN ‘이번주 나를 부탁해’에 싸이퍼 출신 탄과 함께 출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가 탄과 싸이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배우 겸 고정 출연진 성동일과 대화를 이어갔다.

비는 집 대신 보이그룹에 거액을 투자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그들의 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동일 “그냥 궁금한데 그룹(사이퍼) 비에 얼마나 투자했나요?”

비는 “그 돈이면 집을 살 수도 있었을 것 같다. 가끔은 내가 왜 그것들을 만들었는가에 대해 생각한다. 그것으로 집을 살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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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rain_oppa)

추측해 본 네티즌들은 투자금 규모를 보고 페이스북 댓글창에 모여 CEO로서의 비의 능력을 비판했다.

또한 비는 다시는 사업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그의 경영 하에서 험난한 길을 겪은 그룹은 싸이퍼가 처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어떤 사람들은 CEO나 그룹 관리자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그는 MBLAQ을 모퉁이로 몰고 갔고, 그 다음에는 MADTOWN, 그리고 지금은 Ciipher입니다. 비는 이제 진짜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다.
  • “그냥 가수로 활동하는 게 더 낫다. 그는 CEO로서 좋지 않으며 그에게 일어난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사업은 항상 도박이 될 것이고 지금 K-pop 시장은 그룹으로 과포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많은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지를 말해줍니다!”
  • “비가 그런 말을 하는 건 너무 이기적이에요. 탤런트 관리는 솔로이스트와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 “당신은 그들에게 함께 꿈꾸고 도달할 수 있는 희망을 주었지만, 결국 그들을 매달리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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