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혹은 거짓? 한소희 전신 타투의 진실이 밝혀졌다.

진실 혹은 거짓? 한소희 전신 타투의 진실이 밝혀졌다.

배우 한소희의 화려한 ‘전신 타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7월 6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 네임’에 출연한 배우 이지은이 문신으로 뒤덮인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목과 팔, 쇄골 부위에 나비와 꽃이 그려져 있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는 문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소희

앞서 한소희는 데뷔 전 문신을 지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짜 문신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알고보니 팬이 한소희에게 선물한 스티커다. 그래서 여배우는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과거 한소희는 데뷔 전부터 문신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 과거를 끌어안고 그때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소희

현재 한소희는 경성이 가장 암흑기였던 1945년 봄을 배경으로 한 사극 호러 스릴러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생물’로 복귀한다. 두 젊은이는 탐욕이 낳은 괴물과 맞서고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한다.

출처: 인사이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