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SMTOWN 자카르타에서 최근 비주얼로 ReVeluvs 열광: ‘그녀가 33세?’

레드벨벳 아이린, SMTOWN 자카르타에서 최근 비주얼로 ReVeluvs 열광: ‘그녀가 33세?’

레드벨벳 아이린이 SMTOWN 자카르타 패밀리 콘서트에 이어 K 네티즌과 K팝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두 가지다.

레드벨벳 아이린,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 이후 SMTOWN 자카르타에 깜짝 등장

23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린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SMTOWN LIVE 2023 : SMCU Palace @Jakarta’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당초 밝혔다 .

아이린은 예정대로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본 공연에 참석해 깜짝 놀라며 ReVeluvs(팬덤)를 떠났다.

레드벨벳 아이린, SMTOWN 자카르타에서 최근 비주얼로 ReVeluvs 열광: '그녀가 33세?'
(사진설명: 아이린(zhihu))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설명했다.

“아이린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 우리 자카르타 팬분들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와서 함께 공연을 하게 됐어요.”

무대에서도 아이린은 피곤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미소를 지으며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열정과 프로페셔널함을 과시했다.

‘그녀는 33세’라고요? 핑크블러드, 독보적인 비주얼로 레드벨벳 아이린 나이를 믿을 수 없다

레드벨벳 아이린, SMTOWN 자카르타에서 최근 비주얼로 ReVeluvs 열광: '그녀가 33세?'
(사진설명 : 아이린(네이트판))
레드벨벳 아이린, SMTOWN 자카르타에서 최근 비주얼로 ReVeluvs 열광: '그녀가 33세?'
(사진설명 : 아이린(네이트판))

아이린은 깜짝 출연 외에도 자신의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네티즌과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인기 게시판 에 OP는 아이돌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글을 썼다.

“33세 아이돌이 4세대 스타보다 더 예뻐요.”

사진 속 아이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앞머리가 강조된 긴 생머리와 검은 머리로 미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필 마이 리듬’ 가수가 아이 스티커로 더욱 돋보이는 비주얼로 현실 여신으로 변신했다.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린의 나이는 33살이 아닌 20대라고 팬들은 믿고 있을 정도!

레드벨벳 아이린, SMTOWN 자카르타에서 최근 비주얼로 ReVeluvs 열광: '그녀가 33세?'
(사진설명 : 아이린(네이트판))
레드벨벳 아이린, SMTOWN 자카르타에서 최근 비주얼로 ReVeluvs 열광: '그녀가 33세?'
(사진설명 : 아이린(네이트판))

대부분의 댓글은 스타를 칭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젠장, 정말 예쁘네요.”
  • “그 사람 33살이에요? 미친 짓이야.”
  • “누군가가 4세대 아이돌이라고 ​​하면 믿겠어요. 그녀의 비주얼은 어떻습니까?”
  • “그 사람 33세 맞죠? 데뷔 때부터 정말 예뻤다”고 말했다.
  • 43세가 아니고 33세에 미모가 절정인데 왜 다들 놀라는 걸까요?”
  • “아이린이 벌써 33살이에요? ‘행복’이 나온 게 엊그제 같은데.
  • “근데 원래 여자는 20대 후반~30대가 전성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아이린은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 “아이린은 정말 아직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여자 아이돌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aespa Karina는 IVE, NewJeans, LE SSERAFIM 및 NMIXX에서 Bias 멤버를 선택합니다.
(사진 : SMCU PALACE @ 자카르타(뉴스1))

한편, SM 엔터테인먼트의 패밀리 콘서트 ‘SMTOWN LIVE’는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두바이, 칠레,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중국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싱가포르.

“한국 싱글 브랜드 최초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공연”, “최초 대형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바이에서 대규모 K-POP 공연을 펼치세요.”

에스파, 이번 행사 전까지 레드벨벳과 친하지 않았다고 고백
(사진설명 : SMCU 팰리스 라인업(뉴스1))

레드벨벳,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aespa), RIIZE가 이끄는 SMTOWN 콘서트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앞서 SM 아티스트들이 이적한 하이브의 팬덤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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