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솔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재결합’ 언급

방탄소년단 리더 RM(김남준)이 그룹 재결합에 대해 말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8월 12일 RM은 위 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솔로 활동과 재결합 이야기를 꺼냈다.

방탄소년단 RM

생방송에서 RM은 아미(ARMY)의 자작곡 ‘러브레터’를 듣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RM은 방탄소년단의 솔로 프로젝트가 아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많은 아미들이 2025년 우리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솔로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5년 재결합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완전체 방탄소년단을 기다리는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입대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멤버들은 2025년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뭉칠 것을 약속했다.

출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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