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골든차일드와 계약 해지 발표
K팝 산업의 중요한 발전으로,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두 활동 그룹인 로켓펀치와 골든차일드와의 전속 계약 종료를 확정했습니다. 이 발표는 12월 27일에 이루어졌으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중요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6인조 걸그룹이었던 로켓펀치는 이제 멤버 연희, 윤경, 소희, 다현이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한 후 5인조로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수윤은 울림에 남기로 선택한 유일한 멤버로, 2024년 5월 타카하시 주리가 계약 만료 후 떠난 이후 그룹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8월에 보민, 태그, 지범이 이미 탈퇴한 골든 차일드도 나머지 멤버들도 헤어지게 되며, 장준과 주찬만이 계약 연장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2017년 데뷔 이후 그룹 내에서 진화하는 역학 관계를 보여줍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로켓펀치 멤버 연희, 윤경, 소희, 다현의 아티스트 전속 계약이 12월 31일부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로켓펀치 멤버들과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상호 합의하여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연희, 윤경, 소희, 다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로켓펀치 멤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골든차일드를 꾸준히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골든차일드 멤버 이다열, Y, 배승민, 봉재현, 김동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됩니다. 당사는 각 멤버와 각자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상호 합의하여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2017년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데 헌신적이고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 골든 차일드에게 이 기회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든 멤버의 미래가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항상 골든 차일드의 곁에 있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멤버들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함에 따라, 우리는 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계약 종료는 그룹 역학과 개별 경력 추구가 점점 더 우선시되는 K팝 산업의 더 광범위한 추세를 반영합니다. Rocket Punch와 Golden Child가 이 새로운 장을 탐색함에 따라 팬들은 아티스트의 미래 노력을 계속 지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출처 를 참조하세요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