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 7일)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신인 여자 아이돌

오늘(2월 7일)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신인 여자 아이돌

임서원은 2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초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추억을 장식할 예정이다.

2020년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임서원은 ‘미스트롯2’를 통해 인지도를 얻었고 이듬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방송,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쁜 연예활동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은 열심히 하고 있다.

임서원

특히, 졸업식 날에는 SBS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된 진현주, 겔리당카,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를 포함한 UNIS 멤버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F&F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아직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았지만, 한자리에 모여 유니스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고, 막내 임서원의 졸업을 축하해 팬들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유니버스 티켓

2011년 1월생인 임서원은 만 13세로 가요계 막내 아이돌로 주목을 받아왔다.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어려서부터 선보이며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임서원은 ‘유니버스 티켓’ 서바이벌 과정에서도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유니스는 올해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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