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하늘이 전소민과의 존댓말 거부를 거부했다.

‘런닝맨’ 강하늘이 전소민과의 존댓말 거부를 거부했다.

배우 강하늘이 ‘런닝맨’에서 ‘유교소년’ 면모를 드러냈다.

9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에는 새 영화 ’30일’ 주연 강하늘정소민 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9명의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인기남과 인기녀 사이에 숨어 있던 인기남을 찾아야 했다.

런닝 맨

강하늘은 파트너로 전소민을 선택하기로 결정하고 “같이 앉아도 될까요?”라며 커플을 맺었다. .

전소민은 선택받고 매우 행복해 보였다. 그녀는 “그럼 이제부터 소민이라고 불러주세요”라며 강하늘에게 존댓말을 내려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강하늘은 곧바로 “아니요. 난 괜찮아. 무례하다”며 의외의 ‘유교소년’ 면모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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