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리아, JYP 연습생 시절 인성점 솔직 고백

류진·리아, JYP 연습생 시절 인성점 솔직 고백

있지(ITZY) 류진과 리아가 연습생 시절 받은 벌칙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0일, ITZY 류진리아가 유튜브 채널 ‘Psick Univ.’에 게재된 새 영상에 피처링으로 등장했습니다.

이용주는 류진과 리아에게 “JYP 가수들은 늘 건강해 보인다. 비밀이 있나요?” 김민수는 “인성교육을 받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류진은 “사실이다. 우리는 일주일에 두 번씩 교육을 받습니다. 노래, 춤, 인성점수 등 모든 연습생 커리큘럼에 벌점 제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뛰어난 사람이 아니었어요. 인성 등 순위를 따지면 평균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과 김민수는 “말썽꾸러기였나?”라며 의심을 자아냈다. JYP에서 누군가를 때렸나요?”

류진은 “아니요, 저는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이라 인성 점수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리아는 연습생 시절 느꼈던 위기에 대해서도 “벌칙을 많이 해서 이번 달에 퇴출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늘 했다”고 말했다. 리아는 “연습실에서 먹으면 벌칙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고, 류진은 “나도 같은 이유로 벌칙을 많이 받았다”고 공감했다. 두 사람 모두 “보컬룸에서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됐다”고 말했다.

류진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예지를 언급했다. 리아는 “류진도 상위권에 있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류진은 “벌칙 때문에 늘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답했다. 리아는 “우리는 동지였다”고 웃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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