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투애니원 데뷔 한 달 전 첫 필러?

산다라박, 투애니원 데뷔 한 달 전 첫 필러?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산다라박은 데뷔 전 필러를 맞았다고 돌연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7월 18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채리나, 나르샤, 산다라박 , ITZY 채령 등 K팝 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대표들이 출연했다.

그 중 나르샤는 작은 기획사에서 데뷔해 성공한 대표적인 예다. 나르샤는 자신의 경험담에 대해 “음악방송 일주일 전에 (성형을) 하라고 했다. 나는 너무 놀랐다. 그런 상태로 방송을 나가도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산다라박

나르샤는 “대형 기획사 걸그룹들이 부러웠다. 다들 너무 예뻤고, 의상도 너무 예뻤다”고 말했다.

나르샤에 대한 질문에 산다라박은 “사실 뮤직비디오나 의상에도 투자를 많이 했다. 훈련에 많이 쏟아부었는데 데뷔 한 달을 앞두고 갑자기 피부과에 가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산다라박

이에 산다라박은 투애니원 으로 데뷔하기 한 달 전 첫 필러 시술을 받았고 , 이 고백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YG에서 걸그룹은 우리가 처음이었다”며 “그 전에는 남자 가수들이 다 성공해서 걸그룹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지난 7월 12일 미니앨범 ‘Sandara Park’의 타이틀곡 ‘Festival’을 발매하고,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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