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8~39kg 체중관리 폭로…사과·바나나 폭식

산다라박, 38~39kg 체중관리 폭로…사과·바나나 폭식

산다라박이 현재 38~39kg의 체중을 포함한 자신의 체중 관리 고군분투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7월 14일 유튜브 채널 ‘풍자는 술을 좋아해’에 산다라박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시기가 안타깝게 죄송하다.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에 있다. 첫 미니앨범이 나옵니다. 롤모델 엄정화 씨의 ‘FESTIVAL’을 샘플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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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산다라박의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위주의 음식과 무알콜 음료를 준비했다. 산다라박은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 요즘 너무 배가 고파서 돌이라도 씹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내 몸무게는 그대로다. 그런데 요즘 제가 너무 힘들어서 더 날씬해 보인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38~39kg 정도 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39kg이었는데 새벽까지 연습하고 자고 나니 38kg이 되었어요.” 이에 풍자는 “작년에 ​​39kg을 뺐다”고 말해 산다라박을 폭소케 했다.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다라박의 복근 사진을 언급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사실이다. 나는 그것을 편집하지 않았다. 2014년부터 복근을 키웠다. 요즘은 성숙하고 섹시한 복근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 이어 “팬들이 저보다 섹시한 콘셉트를 더 원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남자친구가 섹시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풍자는 “남자친구 없는 줄 알았는데?”라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잘 모르겠다”고 웃었고, 풍자는 “왜 가진 척해? 오랫동안 싱글이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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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보쌈 4조각과 새우 3마리를 먹었다고 밝히며 “오늘 입맛이 돋았다. 아침에 사과 바나나까지 폭식했다”고 풍자씨를 놀라게 했다.

산다라박도 솔로 활동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내가 하려는 일은 동료들이 이미 해봤지만 나는 지금 처음이다. 요즘은 후배들, 친구의 딸, 아들들과 일을 하게 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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