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솔로 컴백 소감 “아직 손익분기점 넘어서 적자”

산다라박, 솔로 컴백 소감 “아직 손익분기점 넘어서 적자”

가수 산다라박이 첫 솔로 컴백으로 수익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 ‘컬투쇼’에는 가수 산다라박 과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속 연예인 중 수입이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 산다라박은 “컴백 후에도 여전히 적자다. 손익분기점 넘었다”

오랜만에 컴백한 산다라박은 코요태 빽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너무 당황한 모습에 노래 소개도 잘 못 하셨다. 코요태 멤버 신지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됐어요. 일주일간 함께 활동을 해보니 그 사람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과 뱀뱀은 딸이 일본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연을 전한 라디오 청취자에게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뱀뱀은 “3일에 한 번씩 문자를 다 읽고 엄마한테 한 번씩 전화를 했다. 엄마도 대답 안 해주시는데.” 산다라박은 “엄마에게 연락을 자주 하는데 별 말은 안 하고 ‘알았어’라고만 답한다”고 말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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