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460억 신혼집에서 호화 집들이 파티

세븐-이다해, 460억 신혼집에서 호화 집들이 파티

이다해는 최근 신혼집에서 집들이를 열었다.

이다해는 지난 9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친구들과 #낮술”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게재했다.

이다해와 세븐 의 신혼집은 이미 TV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들은 2013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의 가장 최근 거래액은 46억 원으로, 2년 전인 2021년 10월에 성사됐다. 이민호, 최지우, 권상우 등 배우들도 이 빌라에 살았다.

세븐-이다해의 호화로운 집들이 파티

세븐과 이다해는 결혼 후 친구들을 새 집으로 초대해 술 한잔을 나누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는 약 2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창출해 눈길을 끌었다 .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논현동 신축빌딩을 159억6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외에도 이다해는 부동산 2채를 더 보유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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