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출연한 서울 관광 홍보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출연한 서울 관광 홍보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서울 관광 홍보 영상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공사는 9월 1일 유튜브 채널 ‘VisitSeoul TV’에 ‘[SEOUL XV of BTS] 서울에디션23 – New Tradi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15초 분량의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입소문을 입증하며 캠페인의 성공을 알렸다.

영상 속 뷔는 내레이션과 함께 서울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패션 트렌드가 다시 태어난다. 소중한 보물이 가장 멋진 트렌드의 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전통시장이 현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예술로 공기를 가득 채운다. 유혹적이지 않나요? 서울은 바로 지금이다. 서울아,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

방탄소년단

뷔는 특유의 중저음 음색은 물론,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7년째 서울 명예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올해 서울 관광 홍보 영상에 뷔가 단독 모델로 등장해 주목된다.

방탄소년단

서울의 신도시 브랜드 ‘Seoul, My Soul’을 세계에 알리는 이번 캠페인은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등 6개 대도시와 글로벌 주요 도시 옥외 매체를 통해 홍보된다. CNN, NBC 등의 TV 채널.

방탄소년단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뷔가 선보이는 이번 서울에디션 캠페인을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도심 속 자연미와 뉴트로 특유의 뉴트로 매력을 전 세계인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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