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음악의 신’으로 2023년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보이그룹 최초

세븐틴, ‘음악의 신’으로 2023년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보이그룹 최초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열한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TH HEAVEN’으로 새 역사를 썼다.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10월 23일(KST)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직행했다.

특히, 세븐틴은 올해 멜론 TOP100에 남성그룹 최초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열일곱

또한 ‘음악의 신’은 브라질, 필리핀, 싱가포르 등 총 2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 ‘SEVENTEENTH HEAVEN’은 일본 아이튠즈 앨범 및 K팝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일본 최대 음악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전작 미니앨범 ‘FML’로 아티스트 최초로 초동 판매량 300만 장 이상을 달성한 ‘SEVENTEENTH HEAVEN’은 발매 첫날 328만 장 돌파를 이어갔다.

타이틀 ‘SEVENTEENTH HEAVEN’은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 ‘Seventh Heaven’과 그룹명 SEVENTEEN을 결합해 만들어졌으며, 긴 여정 끝에 세븐틴이 누리는 행복의 순간을 의미한다. 도전. 동시에 세븐틴과 캐럿들의 축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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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음악의 신’, ‘SOS(Prod. Marshmello)’, ‘Diamond Days’, ‘Headliner’, ‘God of Music(Inst.)’, 유닛곡 ‘Back 2 Back'(백투백) 등 총 8곡으로 구성됐다. 퍼포먼스팀), ‘몬스터'(힙합팀), ‘하품'(보컬팀)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월 27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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