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수영, 2023년 현재까지 30만 달러 기부 칭찬

소녀시대 태연·수영, 2023년 현재까지 30만 달러 기부 칭찬

소녀시대 태연과 수영이 2023년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4억 원을 기부해 ‘국민 걸그룹’으로서는 물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

소녀시대 태연·수영, 2023년 선행으로 존경받는다

8월 24일, 스포츠 경향 은 소녀시대의 선행을 통해 K팝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소녀시대를 칭찬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의 하이라이트는 올해에만 누적 4억원을 기부한 태연과 수영이었다.

(사진설명 : 태연, 수영)

콘센트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렇게 소녀시대 멤버들의 기부금은 올해 벌써 4억 원이 넘었습니다.

현재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무대, 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지만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K팝을 대표하는 ORIGINAL GLOBAL GIRL GROUP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선한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2023년 30만 달러 이상 기부, 언론에서 태연·수영의 선행 강조

소녀시대 태연이 SM을 떠났다?  아이돌의 SMTOWN 제외에 당황한 SONE들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taeyeon_ss)

스텀프청소년재단은 리더 태연을 시작으로 지난 8월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소녀시대 태연의 기부금 1억원으로 어린이집 리모델링이 시작됐습니다.

영상 속 고창행복센터 박지환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여기 온 아이들은 상처받은 아이들이에요. 학교도 다니고 평생을 이곳에서 보호받으며 살아요.”

소녀시대 태연이 SM을 떠났다?  아이돌의 SMTOWN 제외에 당황한 SONE들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taeyeon_ss)

그러자 박 감독은 어려움을 토로했다.

“고창행복센터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공간이에요.”

하지만 태연의 기부로 센터는 낙후된 공간을 모두 리모델링하게 됐다.

지난 7월 태연의 기부로 ‘드림사이트’ 시설도 완공됐다. 성장기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고창행복센터가 ‘드림사이트’ 1차 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기부한 태연의 성금 7540만원이 고창행복센터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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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페이스북 :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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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지난 8월 21일 ‘유전성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기부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발표했습니다.

수영은 유전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해 환자투자펀드 ‘레티나1’을 조성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최근 설립한 ‘올리고엔진제약(주)’에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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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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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번 기부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유전망막질환은 유전적 문제로 인해 어려서부터 야맹증, 터널시 등의 증상을 겪는 희귀질환이다.”

따라서 이번 기부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미래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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