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런던 자택 공개 “월세 6500만원 넘는 100억원 아파트”

손흥민 런던 자택 공개 “월세 6500만원 넘는 100억원 아파트”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런던 자택이 공개됐다.

9월 4일 방송된 tvN ‘프리닥터’에서는 스타들의 해외 부동산 특집이 방송됐다.

김소영은 손흥민을 소개한 뒤 “월급만 15억 원이 넘었다. 손흥민이 선택한 집은?” . 연예계 관계자는 “2019년부터 그가 살고 있는 집은 영국 북런던 햄스테드에 위치한 아파트 B다. 영국의 부유층이 선호하는 고급 주거 지역입니다. 햄스테드 헬스파크로 둘러싸인 이곳은 영화 ‘노팅힐’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이를 들은 김소영은 “집은 손흥민이 직접 샀냐”고 궁금해했다. . 부동산 전문가는 “그 부분은 절대 공개되지 않는다. 손흥민이 건물 내부 주택을 구입했다면 100억 원 이상을 냈을 것이다. 그냥 빌리면 한 달에 4000파운드(한화 약 6500만원) 정도 낸다”고 말했다.

손흥민

이어 손흥민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손흥민은 영국의 전형적인 아파트형 주택에 살고 있다. 아파트 B에는 약 20채의 주택이 있습니다.” 기자는 “손흥민의 집에는 방이 3개 있고, 그곳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자는 “이 집의 특별한 점은 컨시어지 서비스”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이 집은 택배 관리부터 공용 공간 예약, 전구 교체까지 모두 포함하는 입주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

기자는 “공공공간에는 체육관과 수영장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는 “라운지, 비즈니스 미팅룸, 프라이빗 오피스도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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