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의 비주얼은 네티즌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
11월 21일,손예진이 스케줄차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심플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과 광채 나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녀의 의상은 발렌티노의 길고 큰 드레스와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41세의 손예진은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결점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심플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도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너무 아름다워서 얼굴만 보고 그 옷은 쳐다도 안 봐요.”
- “의상 때문에 임신한 것 같더라고요”
- “그녀가 또 다른 아기를 맞이할 예정인가요?”
- “손예진이 기대하는 거야?”
- “비주얼도 훌륭하고, 피부도 흠잡을 데가 없어요.”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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