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모자 아래 귀여운 표정 “즐거운 휴가”

송혜교, 모자 아래 귀여운 표정 “즐거운 휴가”

배우 송혜교가 분위기 있는 모자로 귀여운 표정을 숨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지난 8월 26일 송혜교는 최근 해변에서 휴가를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송혜교는 모래사장에서 파도를 바라보며 유쾌한 브이(V) 사인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

이어 송혜교는 모자 아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귀여운 표정과 함께 10대 소녀 같은 발랄함과 발랄함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의 사진이 게재되자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차주영은 “어! 이건 뭐죠? 너무 귀엽다.”

송혜교 ig
송혜교 ig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가해자 아이의 초등학교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복수를 꾀하는 문동은 역을 맡았다. 이 역할 덕분에 그녀는 제2회 청룡 시리즈 시상식에서 청룡 초이스(대상)을 수상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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