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미모 대상은 물론, 그녀의 충성심도 대상이다.
송혜교는 8월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카타 #손숙선생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국내외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송혜교는 연극 ‘토카타’에 출연한 손숙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응원해준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 더 글로리 ‘에서 손숙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앞서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희서 주연의 연극 ‘나무 위의 군대’ 포스터를 게재하며 “멋지시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2021년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송혜교는 2022년 ‘지금, 헤어지는 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효주의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함께 일하는 선후배들을 늘 챙겨줬다.
출처 : 다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