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전소민, 랩 대결로 ‘런닝맨’ 후끈 달아오른다, 승자는?

송지효-전소민, 랩 대결로 ‘런닝맨’ 후끈 달아오른다, 승자는?

배우 송지효와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래퍼로 변신한다.

8월 27일 방송 예정인 SBS ‘ 런닝맨 ‘ 새 회차에서는 마지막 녹화 당일 오전 멤버들의 실제 모습이 100% 공개된다. 멤버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노가리 타임을 즐겼다. 전소민은 갑자기 “커피를 마시면 신난다!”고 말했다. , 그리고 열정적으로 춤을 췄습니다. 전소민에 이어 멤버들은 긴장감을 주체하지 못해 오전부터 댄스 파티를 열었다.

런닝 맨

분위기가 차분해지자 첫 녹화일 노가리 타임에 랩 배틀을 소환했다. 지난 랩 배틀에서 탈락한 전소민은 멘토 양세찬의 특별 트레이닝을 통해 ‘시그니처 사운드’를 갖추게 됐다. 양세찬은 “소민아 최선을 다해라!”라며 전소민을 응원했다. 계속하세요”. 전소민은 ‘댕디기뱅(DANG DIGGI BANG)’에서 하하의 랩을 선보여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런닝 맨

이어 송지효는 등장하자마자 ‘시그니처 액션’을 소개하며 ‘팔에 피’라는 새로운 별명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이게 바로 내가 원했던 느낌이다!”라고 연발하는 가운데. , “멋지다” 등 송지효는 ‘힙합 지효’ 매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자매의 랩 배틀의 승자는 8월 27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런닝맨’ 새 방송에서 공개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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