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하와이 콘도 27억 원 매입 “부자지역 부상, 가격 더 오를 것”

송중기, 하와이 콘도 27억 원 매입 “부자지역 부상, 가격 더 오를 것”

배우 송중기가 구입한 하와이 콘도의 방이 공개됐다.

9월 4일 방송된 tvN ‘프리닥터’에서는 스타들의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중기 가 구입한 하와이 콘도의 방을 소개했다 . 김소영은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재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얻었다. 아이와 함께 사는 사랑집은 어디 있나요?”

송중기

송중기는 칸 영화제 참석 당시 “지금은 아기가 태어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진용 기자는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 머물고 있다. 송중기는 집이 여러 채 있다. 서울에 하나, 로마에 하나, 하와이에 하나 있어요.”

송중기 하와이

휴양지로 알려진 하와이는 미국 내륙 지역 평균보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 편이다. 방송에서는 송중기가 2019년 12월 약 228만 달러(약 228만 달러)에 방을 구입했다고 공개했는데, 이는 당시 환율로 약 27억 7천만 원에 해당한다.

송중기가 구입한 방은 침실 2개, 욕실 2개를 갖춘 46평형 방이다.

특히, 부동산 관계자는 콘도가 위치한 카카아코 지역은 2010년대 급속도로 발전한 신흥 부자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사업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가격은 더욱 오를 가능성이 크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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