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는 파격적인 스트링 비키니로 풀파티 무대를 장악했다.

씨스타 출신 소유가 슈퍼섹시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수영장 파티에 참석했다.

8월 12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2023 반얀트리 오아시스 풀파티’가 열렸다. 여기에 전 씨스 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소유가 비키니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등, 어깨, 가슴을 연결하는 가느다란 스트링이 달린 레드 스트링 비키니 탑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무대에서 ‘알로하’, ‘쉐이크 잇’ 등의 히트곡을 부르며 ‘서머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소문난 소유가 풀파티 무대에서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연의 수영장 파티 영상을 본 팬들은 “당당한 외모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너무 섹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우와” , “소연 수준이 역대급이다” , “완전 멋져” 등.

한편, 1991년생인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다. 씨스타의 리드보컬로 청량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그룹 씨스타의 2017년 해체 후 소유는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7월 소유는 팝 댄스곡 ‘알로하’를 타이틀로 한 새 앨범 ‘서머 레시피’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