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는 최근 컴백을 축하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타 파티를 열었다.
지난 8월 7일 전소미가 2년 만에 EP ‘GAME PLAN’으로 컴백했다. 청량한 이미지를 자랑하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을 발표했다. 전소미는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연예계 톱스타들과 함께 화려한 파티를 열었다.
전소미는 8월 11일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 태양, 박보검, YG엔터테인먼트와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알티가 함께했다.
이날 파티에는 트와이스 멤버 채영, 나연, 지효도 참석했다.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 연정, 강미나, 나영도 전 멤버를 응원하기 위해 들렀다.
HYBE 아티스트들도 파티에서 목격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RM, 세븐틴 우지, 민규, 디에잇을 주목했다.
현아와 GOT7 유검도 파티에 참석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장에서 현아와 전소미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소미는 이처럼 넓은 친구 범위를 자랑하는 몇 안 되는 아이돌 중 한 명이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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