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C 윤제이, 시은, 우아한 화보 속 현혹 + 8월 컴백 스포

STAYC(스테이씨)의 막내라인 시은, 윤, 제이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최신호 8월호에서 비주얼을 선보이며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

STAYC Seun, Yoon, J, Cosmopolitan Korea의 첫 트리오 화보에서 우아한 비주얼 과시 + 앨범 준비, 컨셉에 대한 생각

STAYC(스테이씨)의 막내 라인 세은, 윤, 제이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8월호 화보를 통해 각자의 매력과 일상 등을 공개했다.

STAYC 윤제이, 시은, 우아한 화보 속 현혹 + 8월 컴백 스포
(사진설명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청순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화보 촬영 중 각종 인터뷰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보 촬영을 위해 3인조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터뷰 관계자는 전했다.

“윤: 셋이서 화보를 찍는 건 처음이라 새롭다. 단체 컷을 찍을 때 감독님이 ‘셋이 친하지 않냐’고 물으셨다. 그래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웃음).”

“세은: 완전체로 활동할 때는 막내다. 그런데 셋이서 내가 맏이니까 동생 윤, 제이를 챙겨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

Seeun: 윤세은의 ‘윤’, 심자윤(윤)의 ‘심’, 장예은(J)이 합쳐져 ‘윤심장’이 되었는데, 스케줄을 정말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STAYC 윤제이, 시은, 우아한 화보 속 현혹 + 8월 컴백 스포
(사진설명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이들의 조합에 대해 묻자 세은은 이렇게 답했다.

“세은: 고등학교 동창 같은 느낌이에요. 사실 나이 규정 때문에 지난 두 달간은 동갑 친구로 지냈다. 그냥 평범한 친구처럼 대해주시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STAYC 윤제이, 시은, 우아한 화보 속 현혹 + 8월 컴백 스포
(사진 : 인스타그램: @cosmopolitankorea)

이후 윤과 제이는 8월 컴백 준비와 콘셉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전했다.

: 스케줄과 앨범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고, 하루에 최소 2개의 스케줄이 있다. 그것은 낮과 밤으로 나뉘며 우리 자신이 바빠집니다. 소식을 전하자면 요즘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윤: Aimyon의 ‘Ai Wo Tsutaetai Da To Ka’라는 곡을 연주했는데 문제는 아직 노래와 악기를 동시에 연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할 수 있을거야!

STAYC 윤제이, 시은, 우아한 화보 속 현혹 + 8월 컴백 스포
(사진 : 인스타그램: @cosmopolitankorea)
STAYC 윤제이, 시은, 우아한 화보 속 현혹 + 8월 컴백 스포
(사진 : 인스타그램: @cosmopolitankorea)

J : MZ세대의 마음가짐을 담은 트랙이다. 사람들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없는 가사를 넣었다.

윤: 이번 곡은 ‘틴 프레시’의 정의를 내리고 STAYC의 마음을 담아서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라도 PD님을 만나서 쓴 곡이라 우리가 하고 싶은 말과 딱 맞아떨어진다. 제 생각에는 J와 완벽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Seeun, Yoon, J Dish, 원하는 솔로 퍼포먼스 콘셉트 + STAYC와 소중한 순간 공유

인터뷰에서는 솔로 무대를 하게 된다면 어떤 콘셉트를 하고 싶냐는 질문도 나왔다.

: 밴드를 이끄는 프론트맨이 되고 싶어요. 나는 확실히 기타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고, 또한 내 음악에 펑키한 록 사운드가 포함되기를 원합니다.

J: 두아 리파처럼 저만의 바이브와 보컬로 무대를 장악하고 싶어요. 춤도 좋지만 집중하고 싶어요(웃음).

세은 유아 선배님의 ‘셀피쉬’처럼 많은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 춤과 노래로 무대를 장악하고 싶다”고 말했다.

STAYC 윤제이, 시은, 우아한 화보 속 현혹 + 8월 컴백 스포
(사진설명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또 STAYC와 함께 그룹으로 즐거웠던 시간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부유하고 인기가 많다고 해도 혼자 있는 것은 즐겁지 않습니다.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울 것 같고 멤버들이 있어줘서 행복해요.

J: 밴드 동료들이 있어 안심이 됩니다. 그들은 이제 저에게 가족과 같습니다.

세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내 편이 5명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힘이 된다.

윤: 아직 정식으로 개인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예능 프로그램 ‘궁금한 윤’을 촬영하면서 멤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기억이 난다.

윤: 가두 인터뷰, 단독 진행이 힘들었다. 퇴근길에 멤버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났던 적도 있어요. 완전체로 스케줄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기뻤다”고 말했다.

전체 인터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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