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DAY6) 무서운 뱀뱀(GOT7)과 괴담 – 뱀뱀이 엄마에게 점쟁이에게 상담해달라고 했다 + 방찬(스트레이 키즈)도 겁이 났다

갓세븐(GOT7) 뱀뱀이 연습생 시절 성진(DAY6)의 괴담에 무서웠다고 밝혔다.

최근 영케이(DAY6) 가 출연한 ‘밤의 집’에 뱀뱀이 연습생 시절 성진(DAY6) 을 무서워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 당시 뱀뱀의 나이는 14세, 성진의 나이는 18세였다. 성진은 뱀뱀의 방에 들어가 침대를 가리키며 거기엔 여자 아기 귀신이 앉아 있다고 진지하게 주장했다.

뱀뱀은 겁에 질려 곧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성진이가 밤마다 내 침대에 여자가 앉아 있는 걸 봤다. 엄마, 점쟁이 좀 찾아주세요. 그 사람이 왜 계속 나를 따라다니는지 알아보세요.” 뱀뱀의 엄마는 뱀뱀을 위해 보호 부적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흥미롭게도 뱀뱀은 그 와중에 태국으로 돌아와 점쟁이에게 상담을 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성진이 실제로 귀신을 봤는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점쟁이도 “네 자리에 아이가 있다”고 말했다.

더 웃긴 건 성진이가 괴담으로 뱀뱀을 겁주는 반면, 스트레이 키즈 방찬 도 겁을 먹었다는 점이다. 방찬은 성진이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성진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당시 뱀뱀을 놀린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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