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내 소울푸드는 라면, 요리에 굉장히 엄격하다”

수지 “내 소울푸드는 라면, 요리에 굉장히 엄격하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라면 자존심’을 고백했다.

지난 6월 29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 수지의 QnA 영상이 올라왔다.

수지는 “그림도 그리기 시작했고 TV도 많이 봤다. 나는 휴식을 취하고 TV를 보고 있습니다.“

수지

그는 “브이로그를 올릴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 그들 중 많은.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회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나는 대부분의 일을 한다. 꾸준히 수정하고 있습니다. 계속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곧 영상을 올릴 계획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수지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하는 것”으로 ‘운동’을 꼽았다. 그녀는 “퍼스널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나는 운동을 계속하려고 노력합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수지

‘소울푸드’에 대해서는 “라면. 언제나. 나는 라면을 좋아하고 그것은 내 영혼의 음식입니다. 나는 라면 끓이기를 꽤 잘한다. 이거 정말 좋다. 나는 물을 정확하게 설정하고 요리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엄격합니다. 그리고 직접 라면을 끓이려고 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앞서 한소희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소울푸드는 라면이다. 나는 그것을 너무 좋아한다. 안먹은지 100일정도 되었어요. 지금 먹으면 살이 찐다. 나는 라면을 포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구나”, “예쁜 여자는 다 라면을 좋아한다” 등 관심을 보였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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