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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연기력 논란은 전작 ‘판도라: 천국 아래서’에 이어 ‘이혼의 여왕’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8년 경력을 생각하면 자신 같은 주연배우가 책임져야 하는 것은 부끄러운 상황이다. ‘이혼의 여왕’에서

지난 2월 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안보현과 박지현 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보현과 박지현은 SBS 금토드라마 ‘플렉스X캅’에 출연하며 이 드라마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지석진은 “런닝맨이

2024년 첫 SBS 금토드라마 ‘플렉스엑스캅’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나의 악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플렉스엑스캅’은 재벌 3세 상속자가 강력형사로 변신한다. 유머러스한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서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