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스타 정성일이 김혜수와 함께 새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한다.

배우 정성일이 새 드라마 프로젝트에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10월 7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성일이 새 드라마 ‘트리거(가제)’에 캐스팅됐다.

‘트리거’는 정의로운 팀장과 개인주의 PD를 중심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취소 위기에 놓인 프로그램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취재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영성일

정성일은 이번 드라마에서 개인전이 가득한 환경에서 자란 자립형 PD 역을 맡는다. 이 캐릭터는 긍정적으로는 독립적인 인물로, 부정적으로는 자신에게만 관심을 갖는 인물로 묘사될 수 있습니다. 팀장 PD와 함께 다양한 피해자들을 각자의 이야기로 만나며, 안타까운 소식으로 얼룩진 대중의 눈과 귀를 정화할 예정이다.

배우 김혜수가 팀장 PD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특히 ‘트리거’는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를 연출한 유선동 PD의 차기작으로 키이스트가 제작을 맡는다.

앞서 정성일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 시리즈 ‘ 더 글로리 ‘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etflix의 ‘전쟁과 반란’, ‘인터뷰’ 등 그의 다가오는 영화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가디언즈’ 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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