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d LAROI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위해 장난스러운 계획을 세웠습니다.
최근 영상에서 호주인 더 키드 라로이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속여 강렬한 짠맛과 독특한 맛으로 유명한 호주산 스프레드인 베지마이트를 맛보게 하려고 합니다 .
여기서 반전은 The Kid LAROI가 정국에게 베지마이트가 초콜릿의 일종이라고 잘못 알렸다는 것입니다.
@thekidlaroi JK가 처음 시도하는 호주 클래식… 베지마이트! 😭 @AB_______JK_M____RST____Y_ #toomuch #thefirsttime
꼬마 라로이는 식빵을 구워서 베지마이트를 넉넉하게 발라줬어요. 당연히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신이 없는 정국은 The Kid LAROI의 장난스러운 노력에 당황했습니다.
약간의 망설임 끝에 정국은 크게 한 입 베어물었지만 그 스프레드는 초콜릿이 아니라는 것을 금세 깨달았다. 대신 베지마이트의 강렬한 짠맛이 그를 강타했다.
베지마이트를 맛본 정국은 언젠가 더 키드 라로이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해 팬들은 이들의 유쾌한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출처 : Kore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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