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생물’ 배우 2명이 동갑내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성생물’ 배우 2명이 동갑내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생물‘에 출연 중인 두 배우의 나이 차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즌1의 악역 마에다 유키코 역으로 등장한 배우 수현과 옹성병원 원장 이치로 역을 맡은 현봉식이다.

경성생물

현봉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마에다 역을 맡은 E 수현.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날씨가 더운데도 계속 선풍기를 껴주셔서). 촬영 과정에서 가장 친한 동갑내기 친구. 채식을 권하는 건 미안하지만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속 현봉식과 수현은 다정하고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봉식은 1984년 10월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수현 나이는 1985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우리나라 나이 계산법에 따르면 수현도 올해 1월 25일이 지나면 39세가 된다.

경성생물

‘러블리 아저씨’로 불리는 현봉식과 감탄스러울 정도로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는 수현이 동갑내기라는 사실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또 의외의 동갑내기 조합”, “너무 친해진 것 같다”, “동갑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인상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경성생물체’는 가장 암울했던 1945년 봄, 생존을 위해 탐욕으로 태어난 괴물과 맞서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는 방영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며 2주 연속 콘텐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출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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