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는 제2회 청룡영화상에서 송혜교보다 입소문이 났다.

이 배우는 제2회 청룡영화상에서 송혜교보다 입소문이 났다.

제2회 청룡영화상에서 차은우를 제치고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19일 진행된 제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OTT 시리즈와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낸 다양한 수상자들과 함께 막을 내렸다.

청룡시리즈 어워즈
제2회 청룡영화상 연기상 수상자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송혜교는 자연스럽게 SNS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SNS 플랫폼 트위터에서 송혜교보다 더 입소문이 난 또 다른 이름이 있었는데 바로 박지훈이었다. 제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박지훈은 ‘약한영웅1급’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지훈은 대중적인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백상예술대상을 떠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제2회 청룡영화상에서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아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박지훈
박지훈, 제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박지훈 수상 소감 

박지훈은 그런 영예를 얻기 위해 김기해(‘방과후의 의무’), 문상민(‘방과후’), 배인혁(‘힘내’), 차은우(‘아일랜드’).

박지훈
제2회 청룡영화상 송혜교보다 박지훈이 더 입소문이 났다.

한편, 박지훈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9세의 나이에 다양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박지훈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봄은 푸르다’, 최근 ‘약사 1반’ 등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통해 다시 한 번 여주인공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배우.

박지훈
박지훈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 왔다.

출처: K14,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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